필리핀에서 꼭 먹어봐야 하는 음식
세부는 정말 다양한 음식이 있는데요.
맛집투어만 다녀도 하루 일정을 잡을 수 있을만큼이요. ^^
그래서 오늘은 필리핀에서 꼭~!! 먹어봐야하는 음식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레촌(Lechon)
레촌은 필리핀 주요 파티나 각종 의식 등에는 빠지지 않은 음식으로, 큰 의미로 숯불구이입니다.
레촌 바보이는 4~6개월 정도 된 어린 돼지를 숯불 바베큐로 만들어 낸다.
통돼지 바베큐와 흡사하다.겉은 바삭하고 고기 육질은 부드러워서 처음 접하는한국 사람들도 거부감이 없다.
레촌 마녹은 닭을 통째로 숯불에 구운 음식입니다.
시니강(Sinigang)
향신료를 이용해 신맛이 나는 찌개에 가까운 음식으로 필리핀 대표 국물요리입니다.
주 재료가 새우나 해산물이면 시니강 하푼, 돼지고기이면 시니강 바보이라고 불린다.
시큼한 맛은 식초와 신 맛을 내는 산빨록이라는 야채를 사용해 특유의 맛이 납니다.
처음에 접하는 한국인에게는 조금 거부감이 있지만 그 맛을 알게 되면
필리핀 여행 중 잊지 못할 음식이 될 거예요.^^
아도보(Adobo)
아마도 외국인 대상으로 가장 맛있는 필리핀 음식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닭고기와 돼지고지, 오징어 등을 주재료로 하여 야채외 간장, 식초, 후추, 마늘, 소금 등으로 양념하여
졸인 볶음 요리. 우리나라의 안동찜닭, 장조림, 불고기 양념과 비슷한 맛을낸다.
필리핀을 방문했다면 꼭 먹어봐야하는 요리이예요.
불랄로(Bulalo)
세부 지역에서는 포체로라고도 부르는 음식입니다.
필리핀 소고기 요리 중 한국인의 입맛에 가장 맞는 음식일 거 같아요.
왜냐하면 한국의 갈비탕이나 도가니탕 같다고 표현을 하기도 때문이지요.
너무 더워 땀을많이 흘렸을때 따뜻한국물에 두툼한 고기로 몸보신 하기에 굿~!!
소고기를 5시간 이상 푹 고아서만든 포체로는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음식입니다.
룸삐아(Lumpia)
얇은 밀 전병 속에 고기와 야채를 넣어 튀겨 먹는 일종의 튀김 만두 요리~!
한국의 군만두와 비슷한 맛이 나기 때문에 전혀 거부감이 없습니다.
중국의 춘권, 베트남의 짜쪼 등 필리핀 뿐만 아니라 동남아시아 전체에 퍼져 있는 요리입니다.
필리핀에는바나나가 많이 생산되기 때문에 바나나를 취긴 바나나 룸삐아도 쉽게 찾아 볼 수 있어요.
할로할로(Halo-Halo)
한국의 팥빙수와 비슷한 음식으로 한국의 팥빙수와 같이 갈아낸 얼음에 각종 열대 과일과
아이스크림,그리고 젤리 등을 얹은 필리핀의 대표 간식입니다.
할로는 필리핀어로 '섞다'라는 뜻~!
후식으로 나오는 곳도 있고 단품으로 파는곳도 있습니다.
패스트푸드 점을 비롯하여 많은 곳에서 할로 할로를 팔고 있다.
더운 날씨에 시원한 할로할로는 자꾸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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