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밤문화
- 필리핀 에스코트 걸 에 대하여필리핀의 밤문화는 이중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필리핀의 밤문화는 이중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령 미스 유니버셜 같은 곳은 커다란 무대에서는 출연하는 여자들과
종업원들모두가 100% 전라로 공연을 하거나 선을 보입니다.
그리고 무대에서는 성기쇼등 나체쇼를 하기도 하고, 유리창을 통해서 진열되다
시피한 여자들을 선택을 해서 비파인을 하기도 합니다.
그래도 까딱 없습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은 곳에서 그런 행위는 커녕 여자들이 남자들 테이블에 앉았다는 이유만으로도
그날로 피해를 당하게 됩니다.
La cafe 같은 곳이 그런 경우이고, 앙헬같은 곳에서도 시범케이스에 결려서
손님들까지 피해를 보는 경우가 있지요.
에스코트 걸 영업도 그렇더군요.
버젓이 인터넷에 여자들 사진과 가격과 금액 심지어 특징과 특기까지 적시하고 영업을 하는 곳이 있는가 하면,
그런 단어를 올린 것 만으로도 커다란 피해를 당한다는군요.
오성호텔에 여자를 공급하는 마담이 할머니인데, 아주 고급 콘도에 잘빠진 여자들을 합숙을 시키면서
대기시켜 영업을 하는데, 할머니가 될 때까지 영업을 해서 얼마나 베테랑일 것이며,
얼마나 인적 네트워크가 좋을까요.
그 금액도 한국사람들은 한시간도 같이 못 놀 정도의 가격인데, 주로 미국인들과 아랍쪽 부호들이 고객이더군요.
그 밑으로 수준이 하루에 10,000페소 정도에서 7~ 8000 페소까지는당당하게 영업을 하는 것 같더군요.
이런 여자들은 오성호텔이 아니면 절대로 가지 않더군요 아마도 단속관계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그 이하는 주로 그 바닥에서 오랫동안 굴러 먹던 나이먹은 마담들이 손을 대는데,그렇게 해서 먹고 살더라구요.
밤문화에 종사하는 여자들이 비싼 가격을 받는다고 다 자기가 먹는 것도 아니고,
이리 저리 뜯기고 돈을 쓰고 하다 보면 거기서 거기란 이야기가 맞는 것 같더군요.
돈을 주지 않으면 절대로 봐주지 않는게 후진국의 특징일 겁니다.
5성 호텔 카지노에 일정 수준의 손님이 온다 하면, 공항에서 호텔까지 사이드 카 경찰이 사이렌을 울리면서
에스코트를 해서 호텔에 데려다 주는 곳이 필리핀 입니다.
그 경찰들도 다 그게 업무라고 하더군요.
무대포로 가서 길바닥에서 삐끼들에게 걸려서 바가지를 쓰거나 짜고 치는 고스톱에 걸려서
성매매범으로 몰려서 돈을 몽땅 뜯기고 고생을 한 경우도 있다고 하더군요.
현지에 가서 술집에서 술을 마시면서 파트너 아가씨을 비파인해서 나가는 경우,
아니면 소문이 난 락카페에 가서 죽치는 여자들과 합의를 해서 나가는 경우가 주종을 이루지만,
이런 경우는 여자가 중간에 도망을 가는 공통점이 있고, 피곤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필리핀의 에스코트 여행은 사전에 예약을 하고 가서 현지에 도착을 해서 확인을 하고 돈을 지불하고 노는게 좋습니다.
에스코트 여행의 장점은 술을 꼭 마셔야 되지도 않고, 피곤해 지지 않는다는데 있습니다.
아무리 후진국 필리핀이라고 해도, 공개적으로 들어내 놓고 성매매를 하는 것은 법으로 금지가 되어있는 겁니다.
은밀하고 은근하게 즐긴다는 밤문화는 태국을 제외하고는 아마 어느나라든지 다 그렇다고 할 겁니다.
한국도 그렇지요. 이게 현실입니다. 조심해서 즐겁게 노시고 돈도 아끼고 하는게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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